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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, 런던 - 뮤지션처럼 런던을 여행하다

<헤이, 런던 - 뮤지션처럼 런던을 여행하다>


책 제목처럼 음악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런던 여행서. 비틀스, 오아시스, 라디오헤드 등 유명한 뮤지션들과 관련되어 있는 애비로드, 버윅 스트리트, 덴마크 스트리트, 러프 트레이드, 하울리 암즈, 100클럽 등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. 런던의 공연장, 스튜디오, 악기 상점, 인디 레코드 숍, 펍 등 흥미로운 정보들로 가득한 책.